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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조금이라도 이자를
더 주는 제2 금융권으로 돈이 몰리고 있습니다.
롯데케미칼이 롯데그룹 내에서 가장 알짜
회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브리핑, 설태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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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시중은행들이
금리를 내리자 시중은행보다 상대적으로 이율이 높은 제2금융권에 돈이 몰리면서
비은행 금융기관의 수신잔액이 사상 처음으로
2천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비은행 금융기관의 수신 잔액은 2천22조로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천993년 이후
처음으로 수신액이 2천조 원을 넘었습니다.
이는 제2금융권의 수신금리가 시중은행보다
0.3에서 0.5% 정도 높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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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의 영업이익이 롯데그룹 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롯데케미칼은 8조4천억 원의 매출을
올려 그룹내 매출비중 12.4%를 차지하며
그룹 내에서 롯데쇼핑에 이어 매출은 2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3.5배 증가한
1조3천억 원을 기록하며 그룹 전체 영업이익의 3분의 1을 담당하며, 롯데그룹 내에서 가장
알짜 회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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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가 지난달 유럽 시장에서
8만2천여 대의 차를 팔아 전년 동월 대비
16.8% 늘어난 판매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로써 현대차의 유럽시장 점유율은 6.3%로
BMW에 이어 8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현대기아차의 올해 5월까지 누적 판매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 증가한
40만2천여 대로 집계됐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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