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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축구단이 매주 문수경기장에서
인기 가수의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있습니다.
성적과 흥행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위해
다양한 실험을 하고 있는데,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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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의 그라운드 위에서 축구 유니폼을 입은
걸그룹의 공연이 열렸습니다.
축구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뜻 밖의
선물을 받은 축구팬들은 신이 났습니다.
그라운드 앞으로 촘촘하게 몰려 환호성을
지르며 카메라 셔터를 연신 눌러댑니다.
경기장 밖은 작은 축제장입니다.
풍선 만들기과 페이스 페인팅, 미니카
놀이터까지 마련돼 꼬마 팬들은 그저 신이
납니다.
◀INT▶ 곽태연
축구 경기 보러 왔는데 이벤트 같은 것도 있어서 더 신나고 재미있고, 다음에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경기를 앞둔 선수들도 사인회를 열고
프리허그 행사에 직접 참여하며 관중들과
한 걸음 다가서기 위해 노력합니다.
◀INT▶ 김광국 \/ 울산현대 단장
축구 경기가 항상 자주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일 년에 울산에서 스무 번 정도 밖에 열리지 않습니다. 365일 중에 스무 번, 그 스무 번 정도 있는 기회에 여러분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싶다는 생각에서
이렇게 다양한 노력은 매 경기 만 명 가까운
팬들을 경기장으로 이끌며 적잖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경기에서도 김태환의 결승골로 승리한 울산은
최근 5경기에서 4승을 거두며 초반 부진도 점차
털어내고 있습니다.
성적과 흥행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울산현대의 시즌 전 목표가 점차 본궤도에
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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