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형 조선 3사 노조가 파업 수순을
밟는 등 노사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어제(6\/17) 열린
대의원대회에서 참석자 131명 만장일치로
쟁의발생을 결의했습니다.
대우조선해양 노조도 지난 13일과 14일
치러진 파업 찬반투표에서 조합원 85%의
찬성으로 파업을 결정하고
파업 시작 여부와 시기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 노동자 협의회도 구조조정안을
강력하게 반대하며 집단행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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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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