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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의 이유있는 변신

유영재 기자 입력 2016-06-18 20:20:00 조회수 22

◀ANC▶
법원하면 다소 딱딱하고 문턱이 높은
권위적인 모습이 떠오르실텐데요.

울산지방법원이 이런 이미지를 없애기
위해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영화배우 신성일 씨가 배우가 아닌,
인생 강연자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웠던 가정 형편과
화려한 영화계 입문 이야기.

가난 때문에 접었던 판사의 꿈 등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풀어놨습니다.

◀SYN▶ 신성일 \/ 영화배우
법대를 들어가면 어렵고 억울한 사람을
도와주는 법관과 판사가 되어야겠다.

높은 문턱 때문에 법원 방문을 꺼렸던
시민들은 편한 마음으로 강연을 경청하면서
법원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INT▶ 서지원 \/ 북구 산하동
지방에서 원로배우께서 강의하는 걸 들으니까
너무 좋습니다. 울산법원에서 앞으로 행사나
다른 공연이 있으면 꼭 참여해서

◀SYN▶ 기타 소리

법관과 직원들로 구성된 다양한 동호회는
예체능 기부에도 정성을 쏟고 있습니다.

특히, 범죄를 저지른 보호소년들을 초청하는
정기 음악 공연은,

법원이 죄를 심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치유하고자 하는
노력을 보여주기 위한 자리입니다.

◀INT▶ 김경록 \/ 울산지법 공보관
이번 아카데미를 비롯한 여러 프로그램을
통하여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신뢰받는 법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입니다.

◀S\/U▶ 법원은 사법부의 업무 처리를
신뢰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민과의 소통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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