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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출동\/\/표지판 뒤덮은 가로수

최지호 기자 입력 2016-06-17 20:20:00 조회수 1

◀ANC▶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가로수 잎이
도로 표지판을 가려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지자체들이 가로수 정비를 미루면서
사고위험이 높다고 합니다.

현장출동, 최지호 기자.
◀END▶
◀VCR▶
하루에 수 만 대의 차량이 오가는
경주방향 7번 국도.

가장자리 차선을 따라 늘어선 가로수마다
잎이 무성하게 자라 있습니다.

가로수마다 늘어진 잎은 길 안내와 차선 분할, 장소 알림 등 다양한 교통 정보가 담긴
표지판들을 뒤덮고 있습니다.

북구청에서 북부순환도로 방향으로 이어지는
간선도로도 사정은 마찬가지.

(S\/U) 이렇게 나뭇잎이 우거진 가로수는
특히 초행길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SYN▶ 운전자
'많이 불편하죠. 길도 그렇지만 외관상 보기도 안 좋고.. (가지를) 쳤으면 좋겠어요.'

참나무과에 속하는 가로수들은
탄소와 아황산가스를 잘 흡수해 정원수나
가로수로 주로 식재되고 있습니다.

여름철이면 잎이 무성하게 자라
표지판을 뒤덮는 경우가 많지만 가로수
정비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겁니다.

주요 간선도로 가로수 정비는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철에 집중되고 있고, 심각한
교통 불편을 유발하는 경우에만 수시 정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SYN▶ 시설관리공단 관계자
'지금부터 무성하게 잎이 자라는 시기라 한꺼번에 작업을 하는 건 실질적으로 어렵고.. 위험하다고 경찰에서 연락이 오면 (정비를 합니다.)'

가로수 잎이 더 무성해지기 전에 가로수와
표지판 정비에 나서야 할 때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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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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