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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울산 주도로 결성된
세계알프스 산악관광 도시협의회가
올해는 처음으로 중국에서 열리게 됐습니다.
울산시는 회원도시 확대에도 적극 나서
영남알프스를 세계에 알리기로 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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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세계알프스 산악관광 도시협의회
중국 개최 협의를 위해 울산시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허베이성 등지에 대표단을
파견했습니다.
세계알프스 도시협의회는
지난 2천12년 영남알프스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울산시 주도로 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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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를 비롯해 캐나다 퀸즈타운,
중국 허베이성, 일본 도야마 등
알프스라는 이름의 산을 보유한 5개 도시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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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시협의회는 매년 가을 울산에서
회의를 개최했으며 지난해에는 특히
유엔WTO 산악관광기구 회의를 유치하기도
했습니다.
◀INT▶우병관\/ 울산시 관광개발팀장
\"올해 해외에서 처음 개최된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고 회원 도시도 앞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세계알프스 도시협의회는 그러나
도시간 관광객 교류 등의 가시적 성과는
아직까지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이번 허베이성
회의를 기폭제로 공동관광상품개발 등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영남알프스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노력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제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도 필요해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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