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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투자유치 총력

입력 2016-06-16 20:20:00 조회수 11

◀ANC▶
일본의 세계적 화학회사인 쿠라레가
울산에 자동차 유리 필름소재 공장 건설에
5천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하고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조선업 불황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울산시는 전략적 투자유치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 용연공단에 있는 쿠라레 코리아.

일본의 글로벌 화학기업인 이 회사는
자동차 유리 접합필름 고부가가치
소재 공장 건설을 위해 5천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자동차, 섬유, 의료품에 쓰이는
각종 합성 화학물질 생산의 대표기업인
쿠라레는 울산을 아시아 생산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입니다.

◀INT▶이토 마사키\/쿠라레 사장
\"지역사회와 울산시의 지원을 받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1년여 간의 협상을 성공적으로 마친
울산시는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동반자적 관계를 강조했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최대한의 지원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쿠라레가 울산에서 큰 성공 스토리를 써나가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앞서 이달초에는 독일의 세계적 화학업체인
바스프가 아시아 거점 안료공장 건설에
5천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하고 울산법인을
설립했습니다.

올들어 효성의 폴리케톤, 삼성SDI의 2차 전지,
SK 어드밴스드의 중동자본 유치 등
울산의 미래를 위한 대형 투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올해 지난해보다 23% 늘어난
3조2천600억 원의 국내외 투자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조선업 위기로 지역경제가 침체에 빠진 가운데
울산시는 주력산업 외자유치에 총력전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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