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이슈\/\/\"업종 다변화와 노사 협력\"이 살 길

설태주 기자 입력 2016-06-16 20:20:00 조회수 108

◀ANC▶
울산MBC는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보도 특집 토론을 마련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자리에서 위기 극복의 해법으로
업종 다변화와 노사 협력을 꼽았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대규모 희망퇴직과 분사가 계속되고 있는
현대중공업 입니다.

누구나 구조조정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높아지면서 주변 상권은 물론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INT▶ 이하란
굉장히 걱정이 되죠. 여기 주민으로서, 여기 살고 있으니까 굉장히 체감하고 있고..언제쯤 이런게 괜찮아질까..

조선업 위기는 세계 경기와 유가의 하락 속에 사상 최대 호황이던 지난 2010년 설비를
지나치게 확장했던게 원인으로 꼽힙니다.

◀INT▶ 조상래 울산대 교수
2천8년도에 이미 최대 주문량이 있었고 그 직후에 주문이 급격히 감소할 즈음인데, 그 즈음에 우리는 뭘 했냐면 새로 조선소를 지었습니다.

계속되는 구조조정 속에 조선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술개발을 통해 선박 수리와 개조 분야로 업종을 다변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INT▶ 김정렬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장
구조조정 당한 인원들의 고용창출 뿐만 아니라
앞으로 새로운 시장이 왔을때 전문인력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 정규직과 비정규직, 회사와 노조 관계의
새로운 정립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았습니다.

◀INT▶ 조상래 울산대 교수
조선소하고 협력업체 간의 임금격차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유사한 일을 하고서도..그런 상황에서는 우리가 일류 조선소가 될 수 없다고 보여지구요.

전문가들은 세계 경기 변화에 따라 조선업이
다시 성장할 가능성이 큰 만큼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MBC뉴스 설태주 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