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정상화를 위해 설비지원부문 분사를
추진 중인 현대중공업이 노조의 반대에 대해
분사 동의는 직원 본인의 책임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오늘(6\/16) 회사 소식지를 통해
분사를 해도 현재 직원들의 처우는 달라지지
않는다며, 다만 본사 잔류를 선택하는 직원은 조선 용접과 도장 직무에 배치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고용노동부의 조선업 민관합동조사단이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과 관련해
오늘(6\/16) 동구 현대중공업을 방문해
현장실사를 진행했습니다.
울산시와 동구는 이번 조사가 끝나면
이달 안으로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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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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