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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의 여파로 울산지역 주택 사업환경
전망이 어두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S-OIL이 공익사업비 비중이 다른 대기업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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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6월 전국 주택사업
환경 전망지수 조사에서 울산의 전망지수는 71.8로 충북 보다도 22.6 포인트나 낮은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울산은 2월까지 전국 지수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3월 14.8 포인트 하락하면서
전국 수치보다 낮아지며 주택시장이
급격히 냉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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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기업 10곳 중 6곳이 공익사업비를
축소하고 있지만 S-OIL은 공익사업을 확대해
총수입 대비 공익사업비 비중이 123%로
나타났습니다.
기업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30대 그룹의
최근 2년간 공익사업 실적을 분석한 결과
S-OIL울산복지재단은 총수입 대비 공익사업비 비중이 122.6%에 달했습니다.
한편 S-OIL은 지난 2천7년 울산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복지재단을 설립해 이웃돕기 쌀지원과
내 고향 배 사주기 운동 등 나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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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이 보유하고 있던 KCC 주식
39만7천 주 전량을 1천651억여 원에
처분했습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19%에 해당하는 규모로
회사측은 재무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보유지분 전량을 매각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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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교환기 제조업체인 대경기계기술이
쿠웨이트 'TSH JV'사로부터 121억 원 규모의
화공플랜트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41%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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