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는 오늘(6\/16) 오후
울산공장 본관 앞 광장에서
2016년 임금협약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기본급 7.2% 인상과
지난해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승진거부권,
정년 연장을 통한 임금피크제 도입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달 17일 임협 상견례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9차례에 걸쳐 교섭을 진행했지만
교섭 도중 노조측 교섭위원들이 2차례나
퇴장하는 등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한편,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민주노총 소속의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건설노조가 7월 중순 총파업을 결의했다고
밝혔습니다. \/\/\/
** 오후 3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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