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경찰서는 취업을 시켜주겠다며
구직자들로부터 받아낸 개인 금융정보를 이용해
수천만 원의 대출금을 가로챈 혐의로,
총책 23살 박씨를 구속하고
모집책 23살 나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높은 일당을 받을 수 있는
주가정보 조사 업체에 취직시켜 주겠다고 속여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피해자 5명으로부터
개인정보가 든 이력서와 신분증 등을 건네받아
은행에서 4천만원을 대출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회 초년생들인 피해자들은
2~3시간 일하고 10~20만원의 일당을 번다는
SNS 광고에 속아 공인인증서 비밀번호까지
알려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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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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