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난 1년 동안 중단됐던
부산-제주간 여객선 뱃길이
빠르면 다음달 중순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VCR▶
지난해 6월을 끝으로 운항을 멈춘
부산-제주간 카페리선,
경영난으로 기업회생절차와 경매가 진행됐고
새로운 배 주인을 찾았습니다
여객선 수리만 마무리되면
빠르면 다음달 중순부터 운항이 가능합니다
◀INT▶
\"개통 준비 상황..\"
(S\/U)부산 제주간 카페리선은
2척의 배가 번갈아가며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저녁 7시 부산과 제주를 각기 출발해
다음날 오전 6시쯤 목적지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될 예정입니다.
정원 880명의 레드스타호,
650명의 블루스타호,
이렇게 두척의 배가 투입됩니다.
최저요금은 편도 4만 7천원 수준,
휴가철을 맞아
자신의 자동차나 자전거를 가지고
제주를 여행하려는 관광객들이
많이 탑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INT▶
\"승객 문의와 화물 수요도 많아..\"
하지만 선박이 모두 20년 이상된데다
지난 1년간 휴항한 관계로
검사와 수리 정도에 따라
운항시기가 다소 늦춰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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