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이슈추적\/ 사업다각화 '조선 불황 극복'

유영재 기자 입력 2016-06-15 20:20:00 조회수 95

◀ANC▶
조선 불황으로 일감이 없어 고전하고 있는
조선기자재업체들이 발전소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선박과 발전소 제작 기술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하나의
돌파구가 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국가보안시설인 화력발전소.

조선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남지역의 조선기자재업체들에게
이례적으로 개방됐습니다.

64개 업체 관계자들은
자신이 보유한 조선 기자재 기술을
발전소에 적용할 수 있는지 꼼꼼히 살핍니다.

발전소의 열교환기와 저장탱크,
유압시스템 등 상당 부분 기술이
선박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울산의 한 업체는
자체 보유한 미세먼지 저감기술로
발전소 설비를 만들어
수십억 원 상당을 납품했습니다.

◀INT▶ 황성철 \/ 조선기자재업체 이사
사업다각화로 생각치도 않은 그런 아이템을
가지고 이익이 창출되고 하니까 오히려 저희는 호황입니다. 사실은

국내에만 50만 킬로와트급 대형발전소가
47개.

전세계로 따지면 이들 업체들이 진출할 시장은 무궁무진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INT▶강용주\/한국동서발전 동반성장센터장
어려움에 처한 울산지역 조선기자재
협력기업들의 업종다각화 유도를 통해
발전설비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행하여 지역기업들과 함께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발전소는 해외 의존도가 높은 기술을
국산화시켜 비용 절감과 신속한 수리 등
다양한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S\/U▶ 조선 분야에만 의존하던
기자재업체들이 사업다각화 없이는 위기를
버틸 수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