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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안 울산 앞바다에 방류된
어린 물고기가 3천만 마리에 달한다고 합니다.
방류하는 종묘도 매년 달라진다고 하는데요.
어민소득을 늘리기 위해 해마다 상품성 높은
어종을 골라 바꿔 키우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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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이에서 파닥이는 어린 물고기들이
바다로 뿌려집니다.
경남 통영 배양장에서 태어난
길이 10cm 미만의 볼락 종묘들입니다.
투명CG) 방류한 지 3년 만에 성체로 자라는
볼락은 비용 대비 3.8배의 높은 경제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OUT)
울산시는 볼락 말고도 2~3배의
경제효과를 노릴 수 있는 참돔, 강도다리
종묘 12만여 마리를 올해 방류할 계획입니다.
남획을 막기 위해 방류 어종에 대해 한달 간은 포획이 금지됩니다.
(S\/U) 이와 함께 올 가을에는 다슬기
백만여 마리를 이곳 태화강 중류에
방류할 예정입니다.
어민소득을 늘리기 위해 울산시가
CG) 지난 1997년부터 20년 동안
방류한 종묘는 14개 어종 3천만 마리,
하지만 경제성을 고려해 매년 어종을
조금씩 바꿔 방묘하고 있습니다. OUT)
◀INT▶ 안환수 \/ 울산시 해양수산과장
\"수산자원이 많이 고갈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시에서는 울산 연안에 주요 수산자원을 조성해서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코자 (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수산종묘 방류사업과 더불어
물고기들이 살 수 있는
인공어초와 바다숲도 연안에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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