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비자금 조성 의혹으로 검찰로부터
대대적 수사를 받는 가운데,
어제(6\/14) 압수수색이 실시된
롯데케미칼이 주요 비자금 창구 역할을 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현재 롯데케미칼이 원료를 수입할 때
거래대금을 부풀리고, 과대 지급된
거래대금 일부를 일본 계열사를 통해 빼내거나 쌓아두는 방식으로 비자금을 마련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을 비롯해
롯데케미칼의 원료 수입에 간여한 협력업체
대표 등도 모두 출국 금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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