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2조 7천억원 대
스포츠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총책 27살 최 모씨 등 7명을 구속하고
해외에 있는 2명에 대해서는
인터폴에 적색 수배조치를 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3년 1월부터 최근까지
국내외 스포츠 경기에 5백만 원까지 걸 수 있는
도박사이트 7개를 필리핀과 중국에 개설해
4천여 명으로부터 2조 7천억 원을 송금 받아
714억 원 상당의 범죄수익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인터넷 스포츠 방송과
SNS를 통해 회원을 모집했으며,
대포통장 3백여 개를 사들여
운영 계좌로 사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용주 기자 리포트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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