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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 '알짜' 배정..역할 기대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6-13 20:20:00 조회수 26

◀ANC▶
제20대 국회 상임위 배정이 마무리 됐는데,
울산지역 6명의 국회의원들은 모두 소위
'알짜' 상임위에 배정됐습니다.

지역현안이 산적해 있어 이들 의원들이
제 역할을 다해 주기를 시민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5선의 새누리당 정갑윤 의원은 희망하던
법사위에 배정됐습니다.

모든 법안을 최종 심의하는 중요 상임위인
만큼 여소야대 형국에서 역할이 더 커졌습니다.

4선의 무소속 강길부 의원은 희망했던
기재위에는 들어가지 못했지만 교육과
문화·체육을 관장하는 교문위에 배정돼
반구대암각화 문제와 영남알프스 등
관광 활성화 분야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재선의 이채익 의원은 이번에도 산자위에
배정됐는데, 여당 몫 간사를 맡게 돼
울산 오일허브 성공을 위한 석대법 개정이
힘을 얻을 전망입니다.

재선의 박맹우 의원은 자신의 뜻대로
국토교통위에 배정돼 울산-함양 고속도로와
외곽순환도로 건설 등 울산의 기간교통망
건설에 힘을 보탤 전망입니다.

초선의 무소속 김종훈 의원도 희망하던
산자위에 배정됐고,

윤종오 의원은 환노위 대신 미방위에
배정됐습니다.

윤종오 의원은 환노위 배정 불발에 유감을
표시하며, 미방위에서 원전 추가 건설 저지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산자위에 2명이 배정된 것이 '옥의 티'지만, 전반적으로 울산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무난한 상임위 배정이라는 분석입니다.

◀S\/U▶울산시는 제20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
배정에 대해 창조경제와 주력산업 고도화에서
부터 관광 활성화까지 지역 발전을 위한 고른 협조체계 밑거름을 갖췄다고 평가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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