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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롯데..핵심사업 초비상

입력 2016-06-13 20:20:00 조회수 7

◀ANC▶
조선업 구조조정 한파에 이어
롯데그룹에 대한 검찰의 전방위 수사에
지역 경제계가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

복합환승센터와 강동리조트 등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투자 차질이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조선업 침체에 이어 롯데그룹 위기라는
또 하나의 악재가 등장했습니다.

롯데가 울산지역 핵심개발사업에 직접적으로
손을 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장 KTX 역세권 복합환승센터 건립계획에
악영향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CG시작---------------------------
대중교통 환승시설을 비롯해 쇼핑물과 아웃렛,
키즈테마파크 등이 들어설 복합환승센터는
롯데쇼핑 등 주요 계열사 수사로
일정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입니다.
----------CG끝-----------------------------

공사재개와 중단을 거듭하고 있는
북구 강동관광단지 리조트개발도 문제입니다.

--------CG시작----------------------------
13층 규모의 콘도와 워터파크, 회의시설이
들어설 이 리조트는 공정 37% 상태에서
중단된 뒤 이번 그룹위기로 사업재개가 더욱
불투명해졌습니다.
----------CG끝-----------------------------

울산시는 이들 동서축 핵심개발사업들이
안갯속에 빠지지 않을까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

◀INT▶울산시 관계자
\"우리 사업에는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것
같기는 한데요, 그룹 전체가 어려우면 조금
지연될 수 있지 않겠나 판단하고 있습니다.\"

울산에서 의욕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던
롯데 화학부문 투자도 주춤할 전망입니다.

최근 삼성SDI 케미칼 부문과 삼성정밀화학,
삼성BP화학을 인수하며 몸집을 불려나간
롯데그룹은 이번 검찰수사로 롯데케미칼의
미국 화학회사 액시올 인수를 포기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롯데사태에 관련해
반응을 극도로 자제하며 지역 주요사업에
큰 차질을 빚지 않을지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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