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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정기보수에 나서며 지역경기 회복에 호재가 될
전망입니다.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지만
이들을 끌어들일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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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의 정기보수가 조선업 불황으로 침체에 빠진 울산지역 경제에 다소나마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SK는 지난 3월 중질유분해공장을 시작으로
울산공장 전체 21개 공정 가운데 13개 공정에 대한 정기보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기보수에는 150여 개 협력업체가
참여하며 하루 최대 5천명, 연인원 27만명의
용접과 전기, 배관 기술자들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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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해돋이 명소인 울산 간절곶과
국내 유일의 고래특구인 장생포 고래마을을
알리기 위해 한국철도공사도 나섰습니다.
지난 4월 울산 간절곶과 고래마을 기차여행을
코레일 대표상품으로 선정한 한국철도공사는
최근 여행 관련 파워블로거들을 초청해
관광설명회를 가졌습니다.
파워블로거들의 활약은 울산으로의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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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사후면세점
제도를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울산세무서에 따르면 업주가 관할 세무서에
신청만 하면 되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사후면세점은 울산의 경우 지난말 기준
81곳으로 전국의 0.7%에 불과합니다.
이에반해 전남 목포는 지난 4월 도심에
면세점 지정을 받은 66개 상가가 밀집한 곳을
사후면세점 거리로 조성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가운데
단 1%만이 울산을 찾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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