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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건설업계가 공공 공사에 한해
지역업체 참여를 공식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울산지역 기업 10곳 중 4곳은 1년안에
문을 닫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브리핑, 설태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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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량 부족난을 겪고 있는 울산지역 건설업계가
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테크노산업단지
시설공사에 지역 건설업체 참여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올들어 지역 건설시장에 불어 닦친
매서운 한파로 업계가 고사위기에 처해있다며
울산시가 발주하는 공사만이라도 지역
건설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지역 경제와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지역 의무 공동도급이 적용될 수 있도록
울산시 차원의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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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심리가 얼어 붙으며 과일과 채소 등
농산물 가격은 하락세인 반면 수산물 가격은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가자미의 경우 위판 물량이 10분의 1
정도로 줄어들며 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올랐으며, 대구와 문어 가격도
어획량 감소로 50% 가까이 올랐습니다.
반면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토마토와 사과 등 과일은 지난해 보다 20-30%씩
가격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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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2천14년 기준
울산지역 활동 기업수는 11만2천여 개로
전년대비 4.4% 증가했지만,기업의 1년 생존율은
61%로 10곳 중 4곳은 1년 안에 문을 닫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5년 생존율은 28.3%에 그쳐, 10개 기업 중
3곳만 개업 후 5년 뒤에도 영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숙박·음식점업의 5년
생존율은 16.2%에 그쳤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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