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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개관한 동궁원이
경주 보문단지의 관광명소로 성공을 거둔
가운데, 제2 동궁 식물원이 인근
경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수령 3백 년 보리수와 희귀종도 많아
새로운 볼거리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김형일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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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네팔이 원산지인 이 보리수는
수령 300년으로 국내 온실 식물 가운데
최곱니다.
남미가 원산지인 부겐 빌리아는
한 나무에서 3가지 색깔의 꽃이 한꺼번에 피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INT▶김사라 관람객
우리 나라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종류들이 많으니까 공부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되구요.
테마별로 힐링코스를 만들어 놓아서 그래서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0144-0149)+(0132-0136)
250년이나 된 원종 고무나무에는
가지마다 붉은 빚깔의 어린 새순이
돋아 나왔습니다.
S\/U) 이 밖에도 리카니아와 핑거루트와 같이
국내 다른 식물원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12종의 희귀 식물이 심어져 있습니다.
전통 양식을 살려 만들 유리 온실 건물로
경주시가 39억 원을 들여 3년 만에
완공했습니다.
특히 치유와 회복이라는 주제로
힐링 식물과 다양한 화초를 조합한
현대식 정원으로 꾸며졌습니다.
◀INT▶김수정 -경주 동궁원-
사계적 내내 아름다운 꽃들과 힐링식물들을
볼 수 있는 정원식 식물원이어서 관람객들이
편하게 쉬다 가실 수 있는 그런 곳입니다.\"
(0312-0321)
한편 개관 이후 지난 3년 동안
동궁원을 찾은 관광객은 모두 백 15만명으로, 경주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형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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