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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부산)해양오염 원인, 부표를 바꿔라!

이상욱 기자 입력 2016-06-13 07:20:00 조회수 133

◀ANC▶

해산물 양식을 할 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부표인데요,

재질이 대부분 스티로폼으로
해양오염의 원인으로 꼽히면서
정부가 친환경 부표 보급에 본격 나섰습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VCR▶

양식장의 구역을 표시하는 부표,

재질인 스티로폼이 쉽게 부스러지고
수거가 잘 안돼 해양 오염의 원인으로
지적돼 왔습니다.

(S\/U)우리 바다에서 사용 중인
이 스티로폼 부표는 모두 4천 백만개로
부피기준 국내 해양쓰레기의 3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해양쓰레기 절감을 위해
스티로폼 부표를 친환경소재로 대체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페트병을 활용하거나
플라스틱 안에 여러겹의 공기주머니를 넣는 등
다양한 친환경 부표들이
수산과학원의 인증을 받아 공급됩니다.

◀INT▶
\"평가 기준..\"

스티로폼 재질은 사용기한이 3년이지만
친환경부표는 부스러기가 생기지 않고
길게는 10년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친환경 부표는 무겁고
평균 2만원 안팎으로
스티로폼보다 4배가량 비쌉니다.

때문에 정부와 지자체가 구입단가의 70%를
지원해 어업인 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INT▶
\"구입단가 지원 범위..\"

특히 스티로폼 부표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양식업종이 김이어서
김양식장이 많은 부산 연안의
수질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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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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