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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12) 일본에서 온 단체 관광객이
울산을 찾았습니다.
산업도시로만 알고 있던
울산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다며
관광객들의 반응도 좋았는데요.
울산의 이런 매력을 알리기 위해
더 많은 홍보도 필요해 보였습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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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사물놀이 가락이
울산항 부두에 울려퍼집니다.
일본인 관광객들을 태운 크루즈선
니혼마루호가 울산항에 닻을 내렸습니다.
한국 방문을 환영하는 인사를 받으며
관광객들이 차례로 배에서 내립니다.
(eff.인사말 잠깐)
울산 관광을 선택한 사람들은
장생포를 찾아 고래박물관을 돌아보고,
태화강대공원을 방문해
십리대밭 산책길을 거닐며 휴식을 즐겼습니다.
관광객들은 공장으로 가득한
산업도시로만 알고 있던 울산에서
의외의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좋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INT▶ 관광객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돌아보고
관광할 수 있어 좋았다.
크루즈선을 타고 온 관광객은 330여 명,
이 중 자유여행을 제외하고
울산 관광을 고른 여행자는 35명 정도입니다.
90명이 선택한 경주, 50명이 선택한
부산에 비해 아직 지명도가 부족하다는
아쉬움은 남았지만,
방문객들의 호의적인 반응을 통해
관광도시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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