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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논평>조폭 단속 강화해야

최익선 기자 입력 2016-06-12 20:20:00 조회수 16

경찰의 조직폭력배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조폭관련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올들어 경찰의 폭력배 특별 단속에서
울산지역 조직폭력배 77명이 붙잡혀 10명이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성매매와 유흥업소, 보도방, 도박장,
사채업 등을 통해 불법적으로 막대한 돈을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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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불법 포획과 암컷 대게 유통 등
어민들의 생계형 범죄에도 조폭들이 기업형
조직을 갖추고 개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뿐만아니라 보험사기와 인터넷 도박 사이트
운영 등 지능적인 범죄 수법이 필요한 분야까지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
자료에서 울산지역 조폭은 7개 조직에 239명이
파악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경찰의 관리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신흥 조직은 빠져 있어 실제 활동하는 조폭은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 폭력조직들이 일선학교의 일진 등을
추종세력으로 끌어들이며 세력 확장에 나서고
있어 조폭수가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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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경찰이 밝혀낸 조폭 범죄는
빙산의 일각일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조폭 피해자들은 보복이 두려워 신고를 꺼리게 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경찰의 적극적이고
대대적인 단속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또 조폭 범죄 수사는 사안별 1회성 수사가
아니라 조직 전체에 대한 수사로 확대해 근원을
뿌리뽑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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