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 대구, 경북, 경남 4개 시·도는
밀양에 신공항을 세울 경우
산봉우리를 여러 곳 잘라내고
전통 사찰을 없애야 한다는 주장과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 시·도는, 밀양에 신공항을 건설할 경우
산봉우리 4개만을 잘라내는 것으로 충분하며,
사찰 등 문화재 훼손도 없을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또 소음피해가 큰 지역은 모두 공항 부지로
편입돼 주민들이 이주를 하게 되는 등
주민들의 소음 피해도 크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최근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밀양 신공항을 건설하려면
산봉우리 27개를 자르고
인근 전통사찰 최대 18곳을 없애야 하며,
주변 지역의 항공기 소음 피해가 클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된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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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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