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썰렁한 해수욕장..대책은?

최지호 기자 입력 2016-06-11 20:20:00 조회수 124

◀ANC▶
여름 더위가 일찍 시작되면서 전국 해수욕장들이 손님맞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런데 울산은 다른 곳보다 해수욕장 개장이 늦은데다 즐길거리도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멀리 대왕암 공원 해송 아래 넓게 펼쳐 진 백사장과 푸른 파도,

시원한 동해 바람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는
동구 일산해수욕장.

6월 들어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피서객들이
하나둘 모여들고 있지만, 아직은 그 수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지난 1일 해운대와 송정, 송도해수욕장을
개장해 피서객 유치에 나선 부산과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S\/U) 울산은 오는 24일 이 곳 일산해수욕장이,
다음달 1일에야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이 각각
개장합니다.

◀INT▶ 김민성
'울산도 조기개장 했으면..'

동구와 울주군은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편안한 휴게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충분한
사전준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개장 이후 준비된 행사와 축제계획을 보면
조선해양축제와 해양대제전 등 비슷비슷한
행사가 수년째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도 제대로 된
활용 방안을 찾지못하면서 지역 해수욕장이
피서객들에게 외면받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