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불황으로 최대 4만 명에 달하던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근로자가
3만 명 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현대중공업의 지난달 사내하청 근로자 수는
2만9천773명으로, 지난 2012년 12월 이후
3년여 만에 다시 근로자가 3만 명 이하로
줄어들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1월,
3만4천여 명이던 사내하청 근로자가
5개월 사이 4천 5백여 명이나 줄어들었고,
올해 말까지 최대 1만 명이 직장을 잃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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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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