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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울산역세권의 핵심시설들이 속속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전시컨벤션센터 설계작이 모습을 드러냈고
복합환승센터도 국토부의 사업승인절차를
앞두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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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와 전시, 컨벤션 등 울산 마이스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KTX 울산역세권
전시컨벤션센터의 위용이 드러났습니다.
역동성과 예술성, 지역성을 두루 가미한
설계작은 역세권의 새로운 상징이자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설계작을 바탕으로 내년 7월 착공예정인
울산전시컨벤션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만4천 제곱미터 규모로 건립됩니디.
준공은 2020년 하반기이며 국비 280억 원 등
모두 천37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INT▶이영우 \/울산시 경제산업국장
\"전시컨벤션센터를 KTX 역세권개발과 더불어
전시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 인프라
확충을 통해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KTX 역세권의 또 다른 앵커시설인
2천572억 원 규모의 복합환승센터 건립은
롯데 주도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롯데쇼핑으로부터 총 239억 원의 운용자금을
출자받은 롯데울산개발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8만 제곱미터 규모로 오는 2018년까지 건립할 예정입니다.
이 곳에는 대중교통 환승을 비롯해 쇼핑몰과
영화관, 키즈테마파크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역세권의 핵심사업들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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