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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부터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시행된이후,
아파트 거래량이 3분의 1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 단행된 기준금리 인하가
주택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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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부터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울산에서도 확대 시행된 가운데, 시행 첫 달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3분의 1 이하로 급감했습니다.
(투명c.g)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 거래건수는 326건으로,
1달 전 1천51건에 비해 31% 수준에 그쳤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의 2천여 건과 비교하면
거래량이 6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이자와 원금을 함께 갚도록 하는
주택담보대출 규제 확대와 내수 경기 침체가
맞물렸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단행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는 급속히 얼어 붙고 있는
부동산 시장에 훈기를 불어 넣을 전망입니다.
저금리로 인한 시중 여유자금이 주택시장으로 유입되고 전월세 전환율 상승에
따른 매매 거래량 증가도 예상됩니다.
◀INT▶제영만 마케팅추진단장\/\/NH농협은행
\"주택소유자들이 초저금리로 전세를 기피하거나 전세금을 늘리거나 월세로 전환하려고 해서 주거비 부담을 느낀 세입자들이 전세에서 매매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금리 하락은 신규 아파트에
대한 집단대출 확대로 이어져 분양 시장에도
청신호입니다.
◀S\/U▶ 그러나 최근 아파트 분양시장
공급과잉과 정부의 대출규제 때문에 투자심리가 급격히 살아나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어
금리 인하 효과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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