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악의 경영위기에 빠진 현대중공업이
설비지원부문 조직을 분사해 자회사를 설립할
계획입니다.
현대중공업은 그룹내 동력설비와 중기운영,
시설공사와 설비보전 등 4개 분야 업무를
전담하는 자회사를 오는 8월쯤 설립하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하고 직원들의 동의서를 받을
방침입니다.
설비지원부문은 현재 990여 명의 인력이
근무하고 있으며, 자회사로 전직할 경우
연봉이 20% 가량 줄어드는 대신 삭감분에 대해
5년치 일시보상금을 지급한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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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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