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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부산과 울산 등 동남권의
아파트 '수급 비율'이
역대 최고를 기록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부동산 시장 침체에 대비해
건설업계가 사업다각화 같은 대책을
미리 세워야한다는 지적입니다
배범호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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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경영연구소가
동남권의 '기초수요 대비 아파트 공급'비율을
분석한 결과,
CG[내년 수치가 281%로 예측됐습니다.
이는 종전 최고 수준이던
지난 2004년의 267%나 2005년의 279%를
넘어서는 역대 최고치입니다.
그만큼 수요대비 공급이 많다는 뜻입니다.]
문제는 내년 이후입니다.
'기초 수요대비 아파트 공급 비율'이
종전 최고치를 기록한 2005년 이후
동남권 건설업체의 영업이익은 정체 또는
감소한 바 있기 때문입니다.
◀INT▶백충기 선임연구위원
따라서 지역 건설사들은
부동산 경기 침체기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주택건설 중심에서 벗어나
주택임대업이나 판매업, 부동산관리업,
리조트단지 건설과 운영 등 사업다각화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해외진출의 경우
지역건설업체의 규모를 고려할 때
컨소시엄 형태의 통합브랜드를 만들어
나가는 방법이 성공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CLO: 아파트 분양시장에 대한 어두원 전망이
또하나 추가됐습니다. 무엇보다 새겨 들어야 할 부분은 주택건설업체들이 이에 대비해야 한다는
경고와 조언입니다.
MBC NEWS 배범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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