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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이란발 수주전 '치열'

이돈욱 기자 입력 2016-06-09 20:20:00 조회수 155

◀ANC▶
경제제재 해제로 이란발 경제 훈풍이
기대되는 가운데 국내 조선업계가 치열한
수주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국내 조선업계가 중국 업계에
맞서 이란의 해운·석유회사들과 대형 수주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제 소식, 설태주 기자입니다.
◀END▶

◀VCR▶
현대중공업이 이란국영해운사와 4천 5백톤급
컨테이너선 6척을 수주하는 예비계약을
체결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도 이란 국영
석유회사로부터 원유 시추설비 공동 수주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국내 조선업계가 이란에서 체결한
예비계약만 24억 달러 규모로 수주절벽에
직면한 국내 조선업계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도 낮은 가격을 앞세워 수주
경쟁에 뛰어들고 있어 치열한 수주전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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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 가구의 전월세난을 해결하기 위한
도시형생활주택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114는 울산 지역 도시형생활주택이
지난달까지 3천 가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며, 공급과잉으로 인기가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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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 종료를 앞두고
완성차 업계에 치열한 판촉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완성차 업계는 부진한 경기 속에 소비세 인하
혜택이 사라지면 차량 판매도 함께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소비세 인하가 종료되는 이달 말까지
현금 할인과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혜택을
내놓으며 내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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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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