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이슈\/\/제 2실내체육관>또 제동..속앓이

입력 2016-06-09 07:20:00 조회수 19

◀ANC▶
울산시가 동천체육관과 비슷한 제 2의
실내종합체육관을 짓기로 하고 정부 심의를
요청했지만 또 다시 제동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시는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은 채 속앓이만 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김기현 시장의 공약사업인 문수구장 옆
울산 제 2 실내종합체육관 건립사업이 또 다시 정부 심의에서 제동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행정자치부는 지난달 31일 중앙투자심사에서
울산시의 제 2 실내종합종합체육관
건립사업을 반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3월 정부 타당성 조사에서 수정 결정이
내려진 뒤 또 다시 심의를 통과하지 못한
것입니다.

울산시는 4천석 규모에 사업비 553억 원에서
428억 원에 규모도 3천300석으로 줄였지만
여전히 경제성과 수익성, 시급성을
인정받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아직까지 구체적 내용과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INT▶울산시 관계자
\"어쩔 수 없이 그 규모를 포기하고 줄였는데
이번에 조건이 조금 붙여 내려오면 2차 심사
신청하면 아마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

울산시는 사실상 프로농구 전용인 동천체육관과 37년간 노후화된 종하체육관으로는
울산의 체육행사를 감당하지 못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번번이 정부 심의에서 가로막히면서
올해 착공과 2019년 8월 준공 계획에는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암초에 부딪힌 실내체육관 추가 건립사업에
대해 울산시가 어떤 묘책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