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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맨홀 덮쳐..의식불명

최지호 기자 입력 2016-06-09 07:20:00 조회수 69

◀ANC▶
갑자기 쏟아진 소나기에 빗물이 맨홀 공사
현장을 덮쳤습니다.

미처 대피하지 못한 작업자 1명이 혼수상태에 빠졌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119구조대원들이 2미터 깊이 맨홀 아래에서
작업자 1명을 건져올립니다.

맨홀 작업을 하던 56살 정 모씨로,
동구청이 발주한 복개하천 구조물 보강공사를
하던 중이었습니다.

정씨는 동료 3명과 함께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이 때 내린 10.5mm의 소나기가 맨홀로
쏟아졌습니다.

내리막 도로를 탄 빗물은 순식간에 맨홀을
완전히 덮어 버렸습니다.

s\/u)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자
작업자 2명이 장비를 회수하기 위해
맨홀 안으로 들어갔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SYN▶ 목격자
물살이 갑자기 확 들어오면서 사다리가 떠내려간거예요. 그러면서 사람 2명이 떠내려갔어요.

cg) 다른 작업자는 복개하천과 연결된 바다로 급류에 떠밀려 나왔지만 정씨는 장애물에 걸려 복개하천 안에 갇혔습니다.

소나기가 쏟아진 지 불과 10분 만에 벌어진
참사입니다.

◀SYN▶ 구급대원
물에 잠겨 있었어요. 몸에 줄인지 전선인지
감겨 있어서 물 밖이 아니라 물 속에 있었기
때문에 숨을 못 쉬었던 거죠.

소방구급대가 정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구조 당시 부터 의식이 없는 상태.

경찰은 작업당시 안전시설물 설치 등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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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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