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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국가예산의 차질없는 확보와
조선업 위기돌파는 여전히 풀기 힘든
숙제입니다.
때문에 민선 6기 반환점을 앞둔
김기현 시장이 직접 대정부 설득작업에
나섰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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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시장이 무거운 발걸음으로
서울행 KTX에 몸을 실었습니다.
조선업을 비롯한 지역경제 회복과
여소야대 정국에 따른 국가예산 확보전에
난항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울산시의 고민은 크게 세 가지로 압축됩니다.
--------------CG시작--------------------
조선업 위기 국면 돌파와
2조3천여 억원의 국가예산 확보,
국립산업박물관 등 주요 국책사업의
예비타당성 통과입니다.
--------------CG끝-----------------------
김기현 시장은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을 잇따라 만나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지정과
국적선 발주, 일자리 창출 예산 등
전방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국가예산과 관련해서는 기획재정부 심의가
시작된 가운데 정부안에 최대한의 반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소야대 국회에서는 사실상 증액이
불가능 하다고 보고, 1차 정부안에 최대한
반영시킨다는 전략입니다.
◀INT▶박성호 \/울산시 기획조정실장
\"울산의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서 현재 전방위적으로 기재부와 관계 부처, 예산 확보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립산업박물관과 산재모병원,
외곽순환고속도로 등 주요 현안은
아직 가시적 성과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민선 6기도 이제 반환점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답보상태에 빠진 숙원사업들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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