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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보호구역지정..생태관광 탄력

입력 2016-06-06 20:20:00 조회수 128

◀ANC▶
떼까마귀와 백로 서식지로 이름난
울산 태화강 철새공원이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돼 보다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가 이뤄지게
됩니다.

생태관광에도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겨울이면 떼까마귀와 갈까마귀
5만 5천여 마리가 날아드는 곳---

여름이면 8천여 마리의 백로가 둥지를 트는
태화강--

이 곳 태화강 대숲 철새공원은 환경부
조사결과 40여종에 10만 여 마리의 철새가 서식하는 것으로 파악돼 전북 고창 동림저수지에
이어 개체 수가 두번째로 많습니다.

울산시는 태화강 철새공원 8만8천여
제곱미터 일대를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하고,

전문가와 주민의견수렴, 환경부 협의를
거의 마무리했습니다.

◀INT▶권기호 \/울산시 자연환경팀장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나면
관리계획을 수립해서 체계적으로 관리가
가능하고 일체의 건축행위를 제한할 수 있고
사람들의 출입을 제한할 수 있기 때문에
철새들에게는 아주 서식하기 좋은 조건이
되겠죠.\"

울산시는 지정고시가 완료되는 대로
태화강 철새공원에 대한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방안을 5년마다 수립할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철새들의 서식환경 개선과
관광상품화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울산시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야생생물보호구역 지정으로 울산의 태화강
생태관광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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