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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불황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중공업이
올해 처음으로 선박을 수주하며 수주절벽의
숨통을 틔웠습니다.
이 밖에 경제 소식,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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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SK E&S와 LNG선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하며 올해 들어 처음으로 선박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이 건조하게 될 LNG선은
18만㎡급 멤브레인형 2척으로 지난해 1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계약금 등을
조율해 오다 최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에 건조되는 LNG선은 2019년 상반기부터
인도돼 SK E&S가 확보한 미국산 셰일가스
운송에 쓰일 예저이며, 계약 금액은 4억 달러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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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구조조정이 진행 중인 가운데
현대미포조선이 최대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현대미포조선이
법정관리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진행 중인
중소 조선사와 건조 영역이 중복된다며,
일차적인 수혜를 누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한편 대형조선사들의 구조조정 효과는
아직 확신하기 어렵지만 예상보다 구조조정
속도가 빨라진다면 현대중공업의 정상화가
가장 빠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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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친환경차 관련 법안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면서 이달 말부터
공공기관은 업무용 차량의 50% 이상을
친환경 차량으로 구매해야 합니다.
구매하는 친환경 차량의 80% 이상은 전기차로
구매해야 하며,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산업부가 언론매체 등에
공표할 수 있습니다.
또 공공건물이나 500세대 이상 아파트,
지자체장이 설치한 주차장 등은 전기차를 위한
급속 또는 완속 충전시설도 설치해야 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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