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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포항\/월)체리 산딸기.. 새작목 찾기

이상욱 기자 입력 2016-06-06 07:20:00 조회수 160

◀ANC▶
논농사는 돈이 안되고
한 때 인기 있던 사과는 값이 내리고..
농가마다 새소득 작목 찾기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포항에서는 체리가 첫 수확되고
산딸기 재배 면적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ND▶

비닐하우스 안에 곱게 익은 체리가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나무를 심은 지 4년째인 올해부터
조금씩 수확량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표 체리인 경주 체리와는
다른 품종으로
과즙이 많고 당도는 수박보다 배나 높은
20브릭스가 넘습니다

아직은 수확량이 많지 않아
알음알음으로 킬로그램당 2만 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INT▶임종득 \/포항시 청하면 상대리
\"처음 내가 논농사 시작할 때는 논 농사가
좋았는데 지금은 체리를 해보니까 올해로
봐서는 굉장히 희망적이라고 봅니다\"

이 지역 17농가는 8헥타르에
체리를 재배하고 있는데
내년부터 수확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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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둑에 산딸기가 먹음직스럽게
익어가고 수확하는 손길이 바쁩니다

논농사 대신 선택한 산딸기는
새콤달콤한 맛으로
kg당 만 2천 원에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INT▶ 이항이\/포항시 청하면 필화리
\"이렇게 좀 심어보니까 논농사보다 훨씬
나은 것 같아서 괜찮은 것 같아요. 산딸기가\"

청하면과 송라면의 산딸기 재배면적은 10ha,
포항의 대표 산딸기 재배지역인
장기면의 80ha에는 턱없이 못 미치지만
꾸준히 증가 추셉니다

포항시는 다양한 소득작목에 대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INT▶손창섭\/포항시 농업인상담소장
\"시설이라든지 농가에서 필요한 기자재 등을
지원하고 앞으로 판로 유통 등에서도 더욱 신경을 써서 농가가 소득을 증대할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새롭게 시도된 논농사 대체작목,
농가소득에 짭짤한 소득을 안기면서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철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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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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