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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시작되면서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울산지역은 도심에서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데요,
올 여름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야외 물놀이장이
개장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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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m 높이에서 시작되든 꼬불꼬불 미끄럼틀
설치공사가 한창인 중구 동천물놀이장.
총 길이 45m.
대형 워터파크에서나 볼 수 있는 시설이
도심 물놀이장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s\/u) 이렇다할 리조트나 워터파크가 없는
울산에서 지자체가 조성한 도심 물놀이장은
여름철 피서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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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은 오는 16일 중구 성안물놀이장을
시작으로 동천, 척과천 물놀이장이 잇따라
개장하고, 7월초 남구와 동구, 북구지역
물놀이장이 일제히 문을 열 예정입니다.
함월운동장 옆 공터를 활용해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성안물놀이장은 24시간 개방됩니다.
◀INT▶ 육원철\/ 중구청 평생교육과장
'지역 최초로 대형 워터 슬라이드와
일부 24시간 물놀이장 운영제도를 도입해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안전요원을 필수 배치해
사고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해마다 폭염과 열대야가 반복되는 울산은
올해도 20만 명이 넘는 시민이 야외 물놀이장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울산시는 초등학생들의 방학이 시작되는
7월 중순부터 한달간 물놀이 위험 지역을
중점 점검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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