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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어린이테마파크>재밌는 시설배치 관건

입력 2016-06-05 20:20:00 조회수 155

◀ANC▶
울산 어린이테마파크가 설계 공모작이
확정되면서 건립 절차에 가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과제는 어떤 시설들로 이 공간을
채울 것인가인데 울산시는 국내외 벤치마킹으로
지역 특색을 살리는다는 방침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두둥실 아이들의 상상이 피어오른다\",

울산 어린이테마파크의 건축물을 한마디로
표현한 말입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이 설계작은
동구 대왕암 공원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개방공간을 최대한 살려 아이들의 시각적
호기심을 고려했다는 게 울산시 설명입니다.

특히 건물의 독창성과 예술성, 조형성,
상징성도 고려됐습니다.

어린이 테마파크는 설계비 5억 원을 포함해
105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천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됩니다.

이 곳에는 일단 애니메이션 관람시설을
비롯해 로봇 체험시설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공간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관건은 울산의 특색을 어떻게 반영해
재미있고 유익하게 가족단위 관람객 눈높이에 맞는 시설을 배치하느냐입니다.

◀INT▶진부호 \/울산시 문화예술과장
\"서울 상상나라 등 여타 지역의 시설과 달리
울산의 문화와 산업을 반영한 예술성과
상징성이 있는 독창적 테마 캐릭터 개발을
위해 설시설계에 적극 반영해 울산시민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시설물이 될 수 있도록
건립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국내외 벤치마킹과 설계를 거쳐
내년 2월 본격적인 건축공사에 들어가
2018년 초 개관한다는 목표입니다.


어린이테마파크가 신선한 놀이시설이 될 수
있도록 치밀한 사전 구상이 필요해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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