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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계 개편 연속기획 마지막 순서입니다.
우리 자동차 업계가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임금체계를 생산성 향상과 일자리
나누기에 맞춰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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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신입사원 연봉은
6천만 원이 넘습니다.
매년 노사간 극한 대립의 줄다리기 진통 끝에
임금이 해마다 올랐기 때문입니다.
CG1> 현대차를 포함한 국내 자동차 회사의
평균 연봉은 9천 2백만 원으로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CG2> 인건비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계속 증가해 해외 주요 경쟁사보다 높습니다.
◀INT▶ 조철 산업연구원 실장
결국은 임금 자체를 생산성과 연계를 시켜서
올리거나 조정을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CG3> 자동차 생산이 임금이 싼 곳을 찾아가면서
더 이상 국내 일자리는 늘지 않고 있습니다.
더우기 정규직과 협력업체간 임금 격차가
벌어지면서 사회 갈등은 물론 청년 실업과
퇴직자들의 구직난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INT▶ 이지만 연세대 교수
미래를 내다보는 상황으로써 대승적인 노사 합의, 그리고 협력하는 모습이 없으면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S\/U) 갈수록 치열해지는 글로벌 경쟁 속에
기업과 근로자 모두 임금체계를 바꿔야
살아남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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