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가
울산공항 인근 마을을 항공소음 피해구역에서 전면 해제해
지금까지 해왔던 소음 피해 보상 지원을
중단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해당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공항공사는 2005년 하루 36대에 달했던
울산공항의 항공기 운항 횟수가
현재 14대로 크게 줄어,
공항 주변 중구 산전마을 등 3개 마을 79가구에 대한 항공소음 피해구역 지정을 해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오랫동안 소음 공해에 시달린 데다
재산권 행사에도 지장을 받은 주민들에게
너무 가혹한 조치\"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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