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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세계적 화학회사인 바스프가
울산 안료공장에 5천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바스프는 울산을 글로벌 안료생산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한국법인을 울산에 설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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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화성, 유화, 안료공장 등
3개 공장을 가동중인 한국바스프--
바스프는 특히 급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안료공장 증설에 5천만 달러를
투자하고 관련 한국본사도 울산에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물체표면에 색깔을 내는 착색제인 안료는
바스프가 150년의 축적된 기술력으로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INT▶알렉산더 하운실드\/안료사업부 사장
\"울산시와의 신뢰감 있는 협력관계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돈독한
관계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바스프의 신규법인 신설은 울산이 글로벌
안료생산 거점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투자기업 울산본사는
SK어드밴스드와 아로마틱스에 이어
3번째입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바스프가 한국의 첫 투자처로 울산을 선택한
것을 행운이라 생각하며 울산에서 성공투자를
이어가는 바스프는 울산의 기업이며
울산의 자랑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울산시는 바스프와 SKC의 1조 원대
프로필렌 옥사이드 합작 공장 건설을 위해
투자유치를 타진중입니다.
또 일본의 글로벌 화학회사인 쿠라레와는
5천만 달러 상당의 필름 공장증설을
확정하는 등 침체된 석유화학산업 고도화를
위해 총력전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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