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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첫 가택수색..체납 '뿌리뽑는다'

최지호 기자 입력 2016-06-03 20:20:00 조회수 51

◀ANC▶
교묘하게 재산을 빼돌려 놓고 호화생활을 하는
악성체납을 뿌리뽑기 위해 울산시가 처음으로
가택수색에 나섰습니다.

사업제한과 체납지도도 개발돼
이제 체납자가 발 붙일 공간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남구의 한 아파트에 체납 징수담당 공무원이
들이닥치자,

집주인과 체납자간에 언쟁이 벌어집니다.

◀SYN▶ 체납자-공무원
가택수색해도 나올 게 없는데.. 옷 한벌 없어요 \/ -사모님 명의로 오피스텔도 있는데?\/ -예.. \/
아파트도 있고 아우디 차량이 가족 명의로 2대가 있던데..

6억 원을 호가하는 이 아파트는 지방세
1억3천여 만 원을 체납한 64살 강모 씨의
아내 명의로 돼 있습니다.

하지만 실 소유자는 강 씨입니다.

수십 차례 납부 독촉을 받고도 모르쇠로
일관하던 이들은 장시간 가택수색이 계속되자,
서울 논현동 오피스텔을 결국 담보로
내놨습니다.

◀SYN▶ 체납자-공무원
'10년 넘어서 가격이 많이 올랐을 겁니다.
\/ 잘은 몰라도 3, 4억 원은 되겠네요.'

CG> 지난해 기준 울산의 지방세 체납액은
689억 원, 남구가 227억 원으로 가장 많고,
울주군과 중구, 북구가 백억 원 이상, 동구는
55억 원 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s\/u) 이 가운데 천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는
698백 명, 이들의 체납액은 270억 원에
달합니다.

◀INT▶ 이삼환\/ 남구청 세무과장
'첫 가택수색 결과 체납자들이 납부의사를 보이면서 효과가 있었습니다. 악성 체납자를 끝까지 추적해 세금을 징수하겠습니다.'

울산시와 구.군은 관허사업장이 세금을
체납할 경우 영업정지와 허가취소로 압박하고,
수시로 체납지도를 모니터링해 체납을 뿌리뽑을
계획입니다.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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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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