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인 조선 불황으로 수주절벽이
현실화 된 가운데 지난달 우리나라 조선업체의
선박 수주가 4척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선·해운 시장 조사기관인 클락슨리서치가
집계한 결과 우리나라는 현대미포조선과
대선조선이 각 2척씩 수주하는 데 그쳐,
중국과 일본은 물론 루마니아와 베트남에도
뒤지는 6위에 그쳤습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SK E&S와 LNG선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하며 올해 들어 처음으로
선박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이 건조하게 될 LNG선은
18만㎡급 멤브레인형 2척으로 지난해 1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계약금 등을
조율해 오다 최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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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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