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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인근 부산지역 해수욕장이 가장 먼저
개장했습니다.
올해는 야간 해수욕장도 열린다고 하는데,
김유나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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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바다엔 튜브를 탄 피서객이 등장했고,
한쪽에선 수영 솜씨를 뽑냅니다.
높은 파도는 물놀이의 재미를 더 하고,
아이들은 모래 장난에 푹 빠졌습니다.
신밧드의 모험,, 걸리버 여행기 등이
모래 조각으로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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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세먼지많아 여기 오니 너무 좋아\"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 송도해수욕장이
한달 빨리 여름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S\/U)\"아무것도 없던 백사장에는
파라솔이 들어서기 시작했습니다.
1년 만에 돌아온 파라솔이 피서객들을
즐겁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11일부터 2주동안은
밤 9시까지 입욕시간이 3시간 더 연장 돼,
야간 물놀이도 즐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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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특별히 다양한 이벤트를\"
국내 1호 해수욕장인 송도엔 길이 365m,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스카이워크인
해상산책로가 개통 돼,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짜릿함을 선사합니다.
광안리를 비롯한 부산의 나머지 해수욕장은
예정대로 다음달 1일 공식 개장합니다.
한편 올 여름 부산 평균 기온은,
예년보다 약간 높겠고,
8월엔 폭염과 열대야 현상이
더 잦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김유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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