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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부산]부산 부동산시장 투기 많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16-06-01 07:20:00 조회수 83

◀ANC▶

부산지역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권 전매 비율이 너무 높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전매비율이 높다는 것은
투기적 수요가 많다는 것으로
실수요자들이 피해가 우려됩니다.

배범호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올들어 지난 4월까지
부산지역 아파트 분양권 전매비율은
20.1%입니다.

CG#1[부산에서 신규 아파트를 계약한
5명 가운데 1명은 분양권을 팔아넘긴 것입니다.

서울의 5.7%나 경기의 9.4%보다
두세 배에 이르는 것은 물론
전국 평균인 14.7%보다 앞도적으로
높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청약열기가 식지 않고 있는
부산 부동산 시장이 투기성 수요를
기반으로 굴러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부산지역의 청약경쟁률은
이달 현재 149.2대 1로 전국평균인
12.7대 1보다 10배 이상 높습니다.

이같은 과열된 청약경쟁률은
실수요에 의한 것이라기 보다
웃돈을 노린 수요라는 점에서 우려스럽습니다.

◀INT▶서정렬 영산대 교수

CG#2[지역별로는 강서구의 아파트 분양권
전매비율이 56.1%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수영구 40.9%,
동구 35.7% 순이었습니다.

해운대구는 14.9%수준에 그쳤고
북구가 4.7%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LO: 실수요자에 의한 아파트 청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거주지 제한 기간을 늘리거나
지역거주자에 청약가점을 부여하는 등
보다 강화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MBC NEWS 배범호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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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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