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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교 개통 1년인 내일부터(6\/1)
적용하기로 했던 울산대교와
염포산 터널 통행료의
인상 방침이 연기됐습니다.
빠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다소 인상된 요금이
적용될 전망인데, 요금인상이 쉽지만은 않을
거란 예상이 많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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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공사비 5천14억 원이 투입된 울산대교.
CG-1) 민간사업자인 울산하버브릿지가
투자한 비용은 3천383억원,
이 가운데 2천569억 원은
당시 8%의 이자로 빌려 쓴 대출금입니다.
울산시는 최근 금리가 대폭 낮아진 만큼
민간사업자가 대출금을 저금리로
전환하도록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CG-2) 4%대 이자로 갈아 탈 경우
30년간 638억 원을 절감할 수 있고
이 돈을 요금에 반영하면
통행료 인상분을 낮출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INT▶ 김대호 울산시 교통건설국장
\"염포산 터널이 800원을 받는 경우보다 100원,
다른 구간은 200원에서 300원의 (인하) 효과가
있을 것으로\"
투명] 지난해 개통 당시 울산하버브릿지는
염포산 터널 통행료 800 원,
울산대교 1천3백 원을 제시했지만
울산시는 동구 주민 민원 등을 감안해
1년 간 한시적으로
염포산 터널 500원, 울산대교 1천원의
통행료를 유지했습니다. 투명]
이 과정에서 발생한 적자 45억원은
울산시가 부담하고 개통 1년 후부터는
통행료를 인상할 예정이었는데,
앞으로 6개월 이상 통행량 추이를
더 지켜보기로 한 겁니다.
◀S\/U▶ 울산시의 계획대로 자금 재조달이
이뤄질 경우 당초 계획보다 다소 낮게
인상된 요금이 내년 상반기부터
적용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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