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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연맹 소속 영국 축구코치들이
지역을 찾아 학생들에게
축구와 영어 등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축구 기술 뿐만 아니라,
해외 진학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하는 등
꿈에 한 발 다가가는 기회가 됐습니다.
박상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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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준비~ 시작!\"
공격수들이 공을 몰고 나가며
수비벽을 뚫고 돌파합니다.
훈련 과정은 외국인 코치의
영어 수업으로만 진행됩니다.
모두 유럽축구연맹 소속
영국 코치 연합 회원들입니다.
유럽 명문 축구의 기술을
생생한 영어로 전수받다 보니
마치 영국에 유학온 듯한 기분까지 듭니다.
◀INT▶강준석\/포항송곡초등학교 6학년
\"친구들과 좋은 시간 보낼 수 있는 것 같고,
영어도 배울수 있어 좋고, 마치 영국에서 교육
받는 것 같아요.\"
이번 축구 캠프는 공교육 강화 사업 일환으로
포항의 4개 초ㆍ중학교가 참가했습니다.
(S\/U)지역을 찾은 영국 코치들은
영어로 축구 기술을 가르치며
EPL 입성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애정 어린 조언도 남겼습니다.
◀INT▶그렉 메고우\/영국 코치
\"요즘은 자신의 실력을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영국 팀 구단 스카우터 관계자들과 연결돼
발탁되는 경우도 많다.\"
학생들에게 해외 진학에 대한 궁금증 해결과
큰 꿈을 키우게 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INT▶김영성\/포항흥해초등학교 교사
\"즐기게 되는 선진 축구 교육 프로그램을
아이들이 접하게 되어 재밌어 하는것 같고요\"
영국 코치들은 포항유나이티드 유소년클럽과도
연습 경기를 통해 글로벌 축구 인재 육성에
나섭니다.
경북 교육청은 스포츠 활동을 통한 학생들의
학습 동기 부여가 매우 효과적이라며,
이 프로그램을 정례화시킬 계획입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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